“보통사람이 콜린 카운티 주택 구입하기 부담스럽다”
“보통사람이 콜린 카운티 주택 구입하기 부담스럽다”
  • 토니 채 기자
  • 승인 2018.04.0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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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업체 아톰 데이터 솔루션스, 전국 ‘주택구입부담’ 순위 발표 ··· 콜린 카운티 전국 19위, 덴튼·태런 카운티도 상위권
▲ 평균 소득자가 중간 가격대의 주택을 구입하는 데 드는 부담을 평가한 순위에서 콜린 카운티가 19위에 랭크 됐다.
▲ 평균 소득자가 중간 가격대의 주택을 구입하는 데 드는 부담을 평가한 순위에서 콜린 카운티가 19위에 랭크 됐다.

보통사람이 콜린 카운티에서 주택을 구입하는 데 드는 부담이 전국 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부동산 정보 업체인 아톰 데이터 솔루션스(Attom Data Solutions)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평균 소득자가 콜린 카운티에서 주택을 구입하는 데 드는 부담이 전국에서 19번째로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 순위는 평균 소득자가 중간 가격대의 주택을 구입해 매월 모기지 페이먼트를 내기 위해 얼마의 소득이 필요한지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순위는 구매자의 초기 부채상환비율이 최대 28%이고 주택 구입에 필요한 다운페이먼트를 3%만 냈을 대를 가정했다.

주택정보 온라인 매체인 질로우(Zillow)는 2018년 2월말 기준, 콜린 카운티의 주택 중간 가격을 32만 6,800 달러로 평가하고 있다.

아톰 데이터 솔류션스는 전국 대도시권의 70%에서 평균 소득자들이 중간 가격대의 주택을 구입할 형편이 더 이상 안 된다고 평가했다.

아톰 데이터 솔루션스의 데런 블롬퀴스트(Daren Blomquist) 수석 부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해안지역 부동산 시장이 주택구입 부담 증가의 중심지”라며 “이러한 현상의 여진이 점점 내륙 지방에까지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텍사스의 다른 카운티들도 이번 순위 상위권에 포함됐다. 덴튼 카운티는 31위, 태런 카운티는 53위, 엘리스 카운티는 4위, 그레이슨 카운티는 2위에 랭크 됐다.

이번 조사에는 전국 400개 넘는 카운티들이 포함됐다.

▲ (왼쪽부터) 북텍사스 주요 카운티, 주택구입에 필요한 평균 소득 증가, 소득 중 주택구입에 드는 지출의 비율, 전국 순위. 출처 = Attom Data Solutions.
▲ (왼쪽부터) 북텍사스 주요 카운티, 주택구입에 필요한 평균 소득 증가, 소득 중 주택구입에 드는 지출의 비율, 전국 순위. 출처 = Attom Data 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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