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분기, 북텍사스 부촌 주택 판매 ‘주춤’
2018년 1분기, 북텍사스 부촌 주택 판매 ‘주춤’
  • 토니 채 기자
  • 승인 2018.05.01 0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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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빌 30% 감소 ⸱⸱⸱ 모기지 이자율 상승, 큰 집보다 작은 집 선호하는 구매자들 증가
▲ 모기지 이자율 상승의 부담 때문에 북텍사스 지역 부촌의 주택판매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모기지 이자율 상승의 부담 때문에 북텍사스 지역 부촌의 주택판매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1분기 달라스-포트워스 절반 이상의 지역에서 주택 판매가 감소한 가운데, 부촌의 주택 판매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라스 모닝뉴스는 텍사스 A&M 대학 부동산 센터와 북텍사스 부동산 정보 시스템(Real Estate Center at Texas A&M University and the North Texas Real Estate Information Systems)의 최근 자료를 인용해 북텍사스 지역 부촌의 주택 판매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주택 판매 감소는 콜리빌에서 30%, 파크 시티스에서 28%, 페어뷰에서 26%, 그리고 레이크 하일랜즈(Lake Highlands)를 포함한 북동 달라스에서 20%를 기록했다. 이들 지역의 2018년 1분기 중간 주택 판매가는 40만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북텍사스 지역의 중⸱하층 가격대의 주택 판매가는 여전히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고가 주택의 판매가는 느린 속도로 증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동산 정보업체 메트로스터디(Metrostudy Inc)의 페이지 쉽(Paige Shipp) 분석가는 달라스 모닝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모기지 이자율이 상승하면서 예전처럼 큰 집을 사는 구매자들보다는 작은 집을 선호하는 구매자들이 더 많은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쉽 분석가는 올해 1분기 북텍사스에서 판매된 주택들 가운데 60% 이상이 30만 달러 이하의 가격대에 속했다고 전했다.

달라스 모닝뉴스가 모니터 하는 북텍사스 지역 45개 주택 지구의 올해 1분기 중고주택 중간 판매가는 1년 전에 비해 평균 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곳은 어빙(30%), 오클리프(26%), 알링턴(19%)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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