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설’ 허버트 와이츠만, UTD에 3백만 달러 기부
‘부동산 전설’ 허버트 와이츠만, UTD에 3백만 달러 기부
  • 문현주 기자
  • 승인 2018.11.07 0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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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커리어 목표, 재정·경영 학부생에 장학금 지급
피르쿨 학장 “UTD, 텍사스 부동산 중심 만들 터”
부동산 업계의 ‘전설’ 허버트 와이츠만(Herbert Weitzman) 회장이 UTD에 3백만 달러의 거액을 기부한다.
부동산 업계의 ‘전설’ 허버트 와이츠만(Herbert Weitzman) 회장이 UTD에 3백만 달러의 거액을 기부한다.

리차드슨에 소재한 텍사스대학-달라스(이하 UTD)가 부동산 업계의 ‘전설’ 허버트 와이츠만(Herbert Weitzman) 회장의 거액 기부로 부동산 프로그램을 확장할 것이라고 달라스 모닝뉴스가 6일(화)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허버트 와이츠만은 부인 다나 와이츠만(Donna Weitzman)과 공동명의로 UTD에 3백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부동산 커리어를 목표로 파이낸스(재정) 및 경영학을 전공하는 학부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허버트 와이츠만은 달라스 부동산 업계에 60년 가까이 종사한 ‘전설’로, ‘와이츠만’ 부동산 기업의 창업주다.  ‘와이츠만’은 북텍사스에서 손꼽히는 커머셜 부동산 회사인 동시에 텍사스 전체에서 손꼽히는 리테일 부동산 회사이기도 하다.

기부금은 UTD의 나빈 진달(Naveen Jindal) 경영대에 기증된다. 경영대는 올 가을학기 기준 9,260명이 등록돼 있는 UTD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단과대학이다.

허버트 와이츠만 회장은 UTD에 기부금을 기증하기로 결정한 배경에 대해 “UTD는 달라스 시의 막대한 자산이 아닐 수 없다”며 “올바른 사람들이 UTD를 이끌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번에 기부금을 내는 일은 시기적으로나 위치적으로 적절하다”고 밝혔다.

UTD 경영대 하산 피르쿨(Hasan Pirkul) 학장은 “3백만 달러라는 후한 기부금으로 장학금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이 기부금으로 우리 학교를 적어도 텍사스 부동산의 중심으로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반응했다.

피르쿨 학장에 따르면 UTD 졸업생들 가운데 700여 명이 현재 부동산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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